심야통신
1. 사실은 '크게 보고싶은 건 아닌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해두었지만
매시간 자주 당신의 글이 있는가 확인하고,
없으면 쳐지고, 있으면 생기가 돌곤 해.
2. 오늘은 저녁 산책을 했습니다.
'짝퉁 청계천'이 우리동네에 있어서... 라고 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고,
출판사에서 야근 중이었던 친구는 '짝퉁 청계천'에게 고맙다고 (문자로 "내천의 바람을 보내줄게 쉬엄쉬엄해" 말해서)
답장을 보냈고,
나는 또 그 말에 웃었습니다.
3. "잠은 양보다 질"이라는 검색어로 네이버 지식검색을 합니다.
푹 잘 자고 잘 지내고 싶습니다.
4. 오늘은 일찍 잘게요. 매일매일 일찍 자려고 조금씩 노력하려구요.
5. 당신은 내가 보고싶나요?
.
.
.
할말은 많지만..
오늘은 안녕.
보고싶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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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 보랏빛 향기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
1. 사실은 '크게 보고싶은 건 아닌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해두었지만 매시간 자주 당신의 글이 있는가 확인하고, 없으면 쳐지고, 있으면 생기가 돌곤 해. 2. 오늘은 저녁 산책을 했습니다. '짝퉁 청계천'이 우리동네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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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나 자신감의 부재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봉사 활동을 하고 있던 다이애나 비(妃)가 생전에 TV에서 한 말이다. 나조차도 25세 정도까지는 자기혐오에 빠져 지낸 날들의 연속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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